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미시 일자리,채용정보,구인구직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인구는 2019년 2월 기준 50만을 넘고 있으며 경상북도 내에서 인구, 소비 수준, 교육 수준 모두 1위로 경상북도 최대 도시 입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 대경권의 중요한 경제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이며 경상북도에서는 포항시에 이어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경상북도 서부 지역의 중심 도시입니다.
지역 일자리가 곧 복지이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는 질 좋은 일자리를 모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시청/구청 홈페이지외에 민간채용정보를 알려주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공 일자리, 채용정보, 알바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를 통해 확인하세요.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인구직정보 확인 바로가기
구미시 채용정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 일자리센터에서 얻을 수 있지만,
잡코리아,알바천국, 알바몬, 사람인, 인쿠르트,구미 벼룩시장, 구미 교차로 등 민간 대형 취업포털사이트를 함께 이용해서 채용정보를 찾는게 유리합니다.
* 포스팅 끝에 채용공고 링크를 남겼습니다.
링크주소가 바뀔수 있으니 메뉴 안내부터 해드립니다.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 행정정보 > 채용.일자리 로 이동합니다.
구미시청 채용공고엔 공공일자리가 있고,
구미시 일자리센터(=지역워크넷) 에는 민간일자리가 있습니다.

* 채용공고 메뉴가 따로없고
고시/공고 게시판만 운영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는
제목검색창 ‘채용’이라고 입력하세요.
포스팅 시점엔
보건진료소 대체인력, 금연지도원,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기간제 근로자,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지역공동체 활동가등 다양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채용공고가 거의 매일 올라오기때문에 아래링크를 자주 접속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하루에 10초만 시간을 내시면 됩니다.
구미시 일자리센터에서 구인구직 정보 확인 바로가기
구미시 민간일자리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 분야별정보 > 일자리/사회적 경제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구미시 일자리센터는 워크넷에 있는 채용정보를 연계해 보여드립니다.
지역워크넷에 접속하면 일자리가 많은데요.
예로, 경비일자리를 찾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채용정보 상세검색 > 키워드 검색창에
‘경비‘를 입력합니다.
학력,경력등의 상세조건은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미시내 경비일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노인일자리여기 에서
노인 일자리는 노인일자리여기 사이트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구미시뿐만아니라 다른지역 노인일자리도 '노인일자리여기' 사이트에서 정보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노인일자리 참여자격은
올매 만 60세~65세이상 시니어 분과, 일하는데 문제가 없는 신체건강한분이고
노인독신가구 이거나 경제무능력자와 동거중인 분을 우선 선발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참여 할 수 없습니다.
- 생계급여수급자
-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 타 부처 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검색창에서 지역을 입력합니다.
구미이라고 입력하면 하위 구정보가 펼쳐집니다.
거주지역를 선택합니다.

운수업, 제조업, 아동급식도우미, 하천지킴이활동, 중장비 운전및 신호수, 교통안전지킴이, 실버복지도우미 등의 일자리가 검색됩니다.
포스팅시점에 마감된 일자리가 많지만, 수시로 일자리가 올라오기 때문에
위에 링크를 즐겨찾기 하시고 자주 확인해주세요.

노인일자리 지원방법
홈페이지에서 모집확인하고 수행기관 시,군,구에 방문 하여 참여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방문시에는 3개월 이내 등본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정 리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찾는 방법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 잡코리아,사람인,알바몬 등의 대형 취업포털사이트도 함께 이용하시면 빠르게 취업정보 얻는데 유리합니다. 검색 Tip! 메인 검색창에서 "지역 + 직종"을 입력하면 빠르게 일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지역은 구/군 단위로 넣으세요. 예) "달서구 경비" "강남구 청소" "인천서구 요양" 모바일 환경에서는 잡코리아, 사람인,알바몬 앱설치후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는게 편리합니다.
잡코리아 바로가기
https://www.jobkorea.co.kr/
댓글